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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hys]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플레티넘 完 2018.04.05 AM 10:49
쌩노가다 + 실력 + 운빨 + 유저없는 열악한 멀티환경
모든 개똥같은 요소가 트로피에 전부 들어있는 게임..
물론 게임 자체는 재밌고 게임의 특성상 생기는 유대감 때문인지
외국인 친구가 꽤 늘어난 웃기는 게임이었습니다.
dlc 트로피는 아직 완료가 안되서 아마 계속 할거같네요.
그나저나 드레곤볼은 이래서 언제쯤.........
댓글 : 6 개
- Fluffy♥
- 2018/04/05 AM 11:11
멋져요. ㅎㅎ
- Cirrus
- 2018/04/05 AM 11:12
감사합니다잉~ ㅋ
- 파늑
- 2018/04/05 PM 12:12
예전에 데바데 할인할때 살인자로 잠깐 플레이 해봣는데
초보인거 들통나자마자 생존자들이 나 주변 둘러싸고 눈뽕 + 무한 무빙 + 발전기 폭죽으로 능욕당함
초보인거 들통나자마자 생존자들이 나 주변 둘러싸고 눈뽕 + 무한 무빙 + 발전기 폭죽으로 능욕당함
- Cirrus
- 2018/04/05 PM 01:11
원래 이겜은 살인마 플레이 조금만 봐서 밥이다싶으면 능욕시작임.
- 백흑
- 2018/04/06 AM 06:18
유튜브 계정에 뭐가 올라왔나했더니 이거였네요 ㅎㅎ 솔직히 살인마는 2명만 잡아도 잘 한 것 같아요.
- Cirrus
- 2018/04/06 PM 12:48
오랜만이에요~ 마침 간만에 영상올려보려고 찍다가 플레티넘이 따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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