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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우리 사장님 멘붕함2012.03.27 PM 02:28
댓글 : 14 개
- ☆부활★파늑
- 2012/03/27 PM 02:34
너 해고
- 양심의불꽃이여
- 2012/03/27 PM 02:34
...애매한데요
- Cirrus
- 2012/03/27 PM 02:35
파늑 / 너 왜 마이피까지와서 글 또써 스토커같은넘
- 네루네코
- 2012/03/27 PM 02:47
솔직히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일단 사장님께 말하시는 어투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후의수
- 2012/03/27 PM 02:49
ㄴ사장님이랑 엄청 친하셔서 메신저로 저런식으로 대화한다고 예전에 쓴 글 본거 같은데..
- 소행성B612주민
- 2012/03/27 PM 02:50
ㄴ글쎄요, 아무리 친해도 사장과의 대화에 저런 문체는....
사장과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를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사장과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를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 최후의수
- 2012/03/27 PM 02:53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Hitoribochi&num=4534
저도 처음엔 놀랐지만 그래도 당사자 두분은 괜찮으신거 같네요.
저도 처음엔 놀랐지만 그래도 당사자 두분은 괜찮으신거 같네요.
- Cirrus
- 2012/03/27 PM 02:55
아흐하흐허;;
아닌거같은 사람한테 저런 드립칠정도로 개념없는 직원은 아니에여
서로 형동생같이 생각하는 사이라 그런거고 평소에도 사적인걸로
많이 챙겨주고 그러는 사이라 그러는거임 ㅋ
솔딱 딱부러진 회사간 사장,직원 사이면 벌써 저런말 치면서 저도 사표 각오해야져 ㅋㅋ
참고로 전 32 사장님은 36 [참고로 둘다 루리웹 회원 ㅋ ]
아닌거같은 사람한테 저런 드립칠정도로 개념없는 직원은 아니에여
서로 형동생같이 생각하는 사이라 그런거고 평소에도 사적인걸로
많이 챙겨주고 그러는 사이라 그러는거임 ㅋ
솔딱 딱부러진 회사간 사장,직원 사이면 벌써 저런말 치면서 저도 사표 각오해야져 ㅋㅋ
참고로 전 32 사장님은 36 [참고로 둘다 루리웹 회원 ㅋ ]
- 無念無想
- 2012/03/27 PM 02:56
예전에 모가게에 알바할때 사장이랑 저런식 대화 자주했어요.
신뢰도가 너무 올라서 사장 휴가갈때 그기간동안 내가 문열고 다처리하고...동네주민들은 내가 친척인줄알았음..사장딸이 삼촌이라 부르니깐 진짜 사장동생인줄 으커...
신뢰도가 너무 올라서 사장 휴가갈때 그기간동안 내가 문열고 다처리하고...동네주민들은 내가 친척인줄알았음..사장딸이 삼촌이라 부르니깐 진짜 사장동생인줄 으커...
- Cirrus
- 2012/03/27 PM 03:00
無念無想 / ㅋㅋㅋ 좋은거졍
게시글도 딱히 사장님까자 올린건 아녜여 저의 보물인맥 자랑인거지 ^^
어제도 아프다고 밤 11시에 죽사가지고 문박차고 찾아왔는데 깨알 감동함
게시글도 딱히 사장님까자 올린건 아녜여 저의 보물인맥 자랑인거지 ^^
어제도 아프다고 밤 11시에 죽사가지고 문박차고 찾아왔는데 깨알 감동함
- SsC
- 2012/03/27 PM 03:04
ㅋㅋㅋ 사장님도 재밌으시네요
귀엽다니 바로 썅 ㅋㅋㅋㅋ
귀엽다니 바로 썅 ㅋㅋㅋㅋ
- 해츨링아린
- 2012/03/27 PM 03:04
아 친한 사이셨군요. 어쩐지 =ㅂ=;
- 아키야마 미오
- 2012/03/28 PM 05:57
너 해고
- 뼈
- 2012/05/09 AM 10:08
사장님을 괴롭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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