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 우리 사장님 멘붕함2012.03.27 PM 02:2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정말 귀엽지 않습니까?
댓글 : 14 개
너 해고
...애매한데요
파늑 / 너 왜 마이피까지와서 글 또써 스토커같은넘
솔직히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일단 사장님께 말하시는 어투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ㄴ사장님이랑 엄청 친하셔서 메신저로 저런식으로 대화한다고 예전에 쓴 글 본거 같은데..
ㄴ글쎄요, 아무리 친해도 사장과의 대화에 저런 문체는....

사장과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를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Hitoribochi&num=4534
저도 처음엔 놀랐지만 그래도 당사자 두분은 괜찮으신거 같네요.
아흐하흐허;;
아닌거같은 사람한테 저런 드립칠정도로 개념없는 직원은 아니에여
서로 형동생같이 생각하는 사이라 그런거고 평소에도 사적인걸로
많이 챙겨주고 그러는 사이라 그러는거임 ㅋ
솔딱 딱부러진 회사간 사장,직원 사이면 벌써 저런말 치면서 저도 사표 각오해야져 ㅋㅋ

참고로 전 32 사장님은 36 [참고로 둘다 루리웹 회원 ㅋ ]
예전에 모가게에 알바할때 사장이랑 저런식 대화 자주했어요.
신뢰도가 너무 올라서 사장 휴가갈때 그기간동안 내가 문열고 다처리하고...동네주민들은 내가 친척인줄알았음..사장딸이 삼촌이라 부르니깐 진짜 사장동생인줄 으커...
無念無想 / ㅋㅋㅋ 좋은거졍
게시글도 딱히 사장님까자 올린건 아녜여 저의 보물인맥 자랑인거지 ^^
어제도 아프다고 밤 11시에 죽사가지고 문박차고 찾아왔는데 깨알 감동함
  • SsC
  • 2012/03/27 PM 03:04
ㅋㅋㅋ 사장님도 재밌으시네요
귀엽다니 바로 썅 ㅋㅋㅋㅋ
아 친한 사이셨군요. 어쩐지 =ㅂ=;
너 해고
  • 2012/05/09 AM 10:08
사장님을 괴롭히다니!!!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