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box] 옛날 비싼 아이스크림하면 다들 엑설런트만 떠올리구. 2013.09.17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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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노라는 아이스크림을 다들 모르시네여.
자료도 없구.

개인적으로 이게 엑설런트보다 양도적고 비싸지만 맛있던걸로알고있는데
그렇게 비주류 제품이었나.. =..=;


머그면도 짱맛났지만 개비쌌던 기억이..
속에 들은 너구리모양 푸레이크가 참 귀요미했뜸
댓글 : 8 개
ㅋㅋㅋ 전 조영남만 떠오름.
이탈리아노는 어렴풋이 기억나긴 합니다.. (발음을 이딸~리아노 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정말 맛있었지만, 진짜 여태까지 아무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을 못본... 자료 역시 찾을 수 없는
컵24 라는 컵라면을 아는 분은 계실까요? 베이컨 맛이었습니다.
컵24 알아요! 면이 칼국수 면처럼 생겼던걸루 기억,,. 지금 삼양라면 좀 비슷하죠. 그리운맛 ㅠㅠ
컵24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왠지 모르게 반갑네요 T^T
엑설런트가 딱히 비싸다는 인식이 없었네요 전..;
딱히 그시절엔 과자가 비싸다는 인식을 못가졌어요..
비싸면 비싼만큼 양도 많아서..
또 설사 아무리 비싸도 요즘처럼 부담될정도는 아니였죠.
비싼거 구구콘 아니였나 ???
옛날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중에 이름은 까먹었는데
바닐라 아이스/초콜릿/바닐라아이스/초콜릿/바닐라 아이스/초콜릿 이런식으로
층으로 겹겹이 쌓아놓은 아이스크림 있었는데 전 그거 되게 좋아했거든요
이름이 뭔진 까먹었습니다.혹시 이름 아시는분? ㅋㅋ
그럴수밖에 없는게 엑설런트는 지금까지 판매되고있고 이딸리아노는 판매기간이 그리 길지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엑설런트 같은경우도 초코맛이 있었는데 이것도 아시는분은 드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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