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box] 어째 흡연실이 점점 줄어드는...2013.09.22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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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 건물을 가도 흡연실이 안보이네여..
심지어 길가에 비치된 흡연구역(재털이있는곳)애 가도
연기 흘러가면 사람죽일듯 야리고 가는 사람들도 비일비재한듯

점점 흡연하면 죄인이되버리네여
댓글 : 17 개
저도 흡연자이지만 불편함이 있으면 아무래도 덜피게 되고 집에서 한두개 피게 됩니다.
고로 건강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좀 뜬금없긴 한데 베란다에서 담배연기 올라오면 개짜증..
사람 쳐다보는 걸 야린다고 표현하는 님 꼬라지를 보니 흡연자 사이즈 나오네요.
  • S&L
  • 2013/09/22 PM 07:02
댓글 쓰는 꼬라지를 보니 못배운 사이즈 나오네요.
그냥 무심하게 쳐다보는것도 아니고 죽일듯이 쳐다본다는데 그정도 표현도 못할까요.
흡연구역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이상 연기가 흘러가면 그건 흡연자 책임이죠.
연기가 퍼지는 게 마음대로 안 되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피질 말아야 하고요.
흡연구역에서 흡연하는 것은 나무랄 생각이 없습니다.그러나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핀다고 연기 흘러가 일반 사람에게 피해주는 거까지 면죄부가 되진 않죠.
그냥 흡연구역에서 피는 모습을 눈총 준다면 그거대로 잘못이지만 여기선 엄연히
연기 흘러갔다고 작성을 하였는데 옹호하는 윗분 꼬라지를 보니 흡연자신가 보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뭣보다 꼬라지꼬라지 졸라 거슬리네염. 흡연자 옹호하면 흡연자? 왜, 비흡연자는 옹호하면 안됨? 그다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옹하하는거지. 게다가 내가 비흡연자라 하면 믿을거요? ㅉㅉㅉ
처디보는거랑 미간 구기고 야리는거 구분도 못할정도로 붕신은 아닙니다 씨비털지말고 갈길가셈
비흡연자들은 냄새맡으면 불쾌할수밖에 없죠 그걸 야린다고 하시면 ....-_-;머 .할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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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것도 눈치를 주면 어디서 펴야 되나요
루리웹에서는 흡연얘기는 할것도 없죠...
마산에서는 아직도 걸어다니면서 막 피고 있슴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는데
꼬라보는게 정상이라니
.. 불쾌 하면 지들이 비켜가야되는게 흡연구역이죠
그것마저 좆같다고생각하면 흡연구역도 만들지말아야지
흡연구역에서도 눈치보고 피워야하나?
정상이라고 아무도 말 안 했는데요.
비흡연자들은 냄새맡으면 불쾌할수'밖에' 없다는게
당연하게 불쾌하다는건데 글을 못읽으시나여?
불쾌하니까 꼬라보는거고
담배연기가 흘러나오는게 불쾌하고 그거가지고 꼬라볼거면
당연히 흡연구역을 피해가는게 맞습니다.^^;
루리웹에서는 흡연 이야기 나오며는 좋을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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