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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영만 아저씨 마리텔 대사를 보고...2015.07.13 AM 10:45
댓글 : 7 개
- Selpias
- 2015/07/13 AM 10:56
3번...ㅜㅜ
- 알바웹
- 2015/07/13 AM 10:59
훈훈의 결정체
- 근로자김씨
- 2015/07/13 AM 11:00
세월 지난게 느껴지내 아저씨도 많이 늙으신듯~~ 나도 저땐 코찔찔이였는데..
- 리스타
- 2015/07/13 AM 11:06
3번 어떤 채팅방에서
'내가 엄만데' 라고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내가 엄만데' 라고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라베르시엘
- 2015/07/13 AM 11:08
3번 ㅋㅋ 아.. 본방사수를 못하다니 이런..
- 스어아즈나부루
- 2015/07/13 AM 11:12
코딱지들~
- GoldenViiV
- 2015/07/13 AM 11:22
2번 대사 듣고 진짜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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