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김영만 아저씨 마리텔 대사를 보고...2015.07.13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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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네마 천국'에서
알프레도 아저씨의 선물을 보는 토토가 된 기분입니다.

;ㅂ;



댓글 : 7 개
3번...ㅜㅜ
훈훈의 결정체
세월 지난게 느껴지내 아저씨도 많이 늙으신듯~~ 나도 저땐 코찔찔이였는데..
3번 어떤 채팅방에서
'내가 엄만데' 라고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3번 ㅋㅋ 아.. 본방사수를 못하다니 이런..
코딱지들~
2번 대사 듣고 진짜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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