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14살 소녀가 쏘아올린 차르붐바야2018.07.03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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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에 멤버 선택권도, 곡 선택권도 없이 어쩔 수 없이 뭉친 붐바야 2조가

너무 못해서, 그런데 귀여워서 프로듀스 48 실검, 조회수 장악.

망가질 바엔 확실하게 망가져야 뜬다는 사례를 보여줌.

 

 

 


 

 

 

 

파이팅~

 

 

 

댓글 : 11 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진리였음
ㅋㅋㅋㅋ 너무 삐그덕 대는데 귀여운 매력이 있네
맨 마지막 움짤 가운데가 치바 에리이 에요?]
귀엽군...
제2의 소혜
  • ver3
  • 2018/07/03 AM 10:58
중간에 러버덕 ㅋㅋㅋㅋㅋㅋ
지옥의 붐바야가 이리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안피디가 처음부터 경연끝나고 작정하고 큰그림돌린듯.

치밥이 왜이리 분량많이 따나했는데 ㅎㅎㅎ
저 옷에 다리 넣은거 개귀엽 ㅋㅋ
꼬맹이가 진짜 힘들긴 했을듯... 이거하느라고..
중딩들이 벌써 직업전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니 안쓰럽죠.
맨 아래 완쪽 아이 고개 흔드는거 ㅋㅋ 귀엽다
외쳐 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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