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왜요 김형원 기자2019.09.03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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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김형원 기자

 

 

 

 

댓글 : 12 개
이런 거 보면 2년이나 언론고시 준비한다고 고생하던 어느 사람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 PERL
  • 2019/09/03 AM 11:41
고시는 무슨 그냥 지들이 징징대면서 하는 말이죠.
어제 기레기 수준보니 처참하더만요.
좃선은 역시 ㅄ이라는 걸.

이거 말고도 생년월일 물고 늘어지던 ㅄ 기레기도 떠오름.

자칭 기자라는 놈이 91년에 호주제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조사도 안했다는 ㅄ짓에 새벽에 실소가 절로 나오던
왜요좌 벌써 여기저기서 짤로 많이 돌아다니던데
기본적으로 그때 출생신고시 호주가 하면 된다는 걸 조사만 해 봐도 아는 걸 마치 무슨 큰일인양 길고 지루하게 물어봄 ㅡ.ㅡ 아우 기레기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현재 시점에선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주로 들고 나와서 공격하더군요
얘들은 기자라는 직업이 대체 어떻게 생겨났고 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 전혀 모르는 월급쟁이들입니다. 요즘은 기업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로 변질돼버린지 오래인데, 이것들이 하는 말이 무슨 국민들의 생각을 대표하는 것처럼 교묘하게 보여지는 것이 사람들이 다 보는 TV, 인터넷을 통해서 양산되고 있어서 굉장히 큰 문제가 되고 있지요 ㅠㅠ...한마디로 기자로서의 사명감, 소명, 책임감 따위는 버린지 오래고 소속된 회사와 관련된 특정 사회 집단의 이익만 대변하는 것이죠...
관상은 사이언스
자냐?
조선클라스가 다른신문기자떨어지면 채용하는수준이었음.

예전에 방송에 리포터로 가끔 나오는 통통한 B급연예인도 기자로 채용하던데...

질문하면서 껄떡껄떡 거리던거 보니깐 뭔 양아치 새끼 같더라 ...
이제 언론고시라 할 수준도 아니죠
인터넷 언론들 넘쳐나는지라 아무데나 취직해도 기자가 될 수 있죠
그 기자가 예전의 그 기자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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