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일본 후생노동성의 코로나 19 대응 근황

2020년 2월 17일

카토 카츠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

"37.5도 이상 발열이 4일 동안 계속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이후 약 3개월 동안 일본의 모든 의료기관, 언론, 국민들이 37.5도 4일이라는 지침을 따름.

고열에 시달리는데도 4일이 안지났다는 이유로 검사를 거부당하고 집에서 검사를 기다리다 숨지고,

심지어 길에서 변사하는 경우도 속출함.

2020년 5월 8일

카토 카츠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

"37.5도 이상, 4일 연속이라는 건 하나의 예시에 불과했는데, 국민들과 의료기관이 오해한 것 같습니다."

[쥬리♡계란단]

《《대충 어메이징 일본짤》》

[GBT군]

니들이 오해한거니까 내 책임 아님요. 즐

[루리웹-1106716875]

저래도 자민당 뽑아주니 뭐...

[콜로세움]

ㅅㅂ 이러는데 우리 또 확진자 증가되었다고 비웃는 꼴이라니... 지들이나 신경쓰지.. 지몸 불타는건 못보고 물건너 나라 비웃는 꼴이라니..

[human will]

보고 싶지 않으니까 우리보고 뭐라 하는 거임 ㅋㅋ
그래야 마음이 편해지잖아

[할아버]

전형적인 시선돌리기져. ㅋㅋ

[뿌리땡]

코로나 환자왈
발열이 좋아졌다가
다시 심각해진다고함
발열지속으로 판단 ㄴㄴ해

[kaill613]

그나저나 클럽이랑 유흥업소 컨트롤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음지업소 엄청많은데 안마방 대딸방 키스방 다 열고 영업하던데 코로나 한창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