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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흔한 사이영상 후보의 세레머니2020.09.24 PM 09:30
트레버 바우어.
메이저리그의 불문율 운운이 어이없는 게,
만약 타자가 저랬으면 매일 헬멧 하나씩 깨먹었을 겁니다.
댓글 : 2 개
- 一目瞭然
- 2020/09/24 PM 09:46
그놈의 불문율만 따지면 배트 던져도 무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OCKET INFINITY
- 2020/09/24 PM 10:58
친구 약속만 아니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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