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요즘 화제인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2024.10.10 P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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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어택으로 요즘 화제인 일본 여자 프로레슬러, 미즈키.
























개인적으론 필살기 우즈아메(Whirling Candy)보다, 피니시 무브가 더 무시무시함.

수직낙하하며 두 발로 내리꽂는데, 뭘 어떻게 시전하고 어떻게 접수하면 안 죽고 경기를 할 수 있는 건지.







댓글 : 13 개
쿠 데 그라?
보통 다이빙풋은 엉덩이쪽에 무게 실어서 다리는 갓다대는거처럼 하죠. wwe 이요 같은경우는 백덤블링 다이빙 풋을 일본에서 썻죠. 정면으로는 무게배분이 쉬운데 백덤블링하면 체중이 관성이 실려서 힘든데 그걸 그만큼 컨트롤 했다는거 자체가 s급 선수라는거죠. 지금 wwe에 예전 프린스데빗 현 핀벨러도 쿠데그라 라는 다이빙 더블풋을 피니쉬로 쓰는데 그것도 보면 엉덩이로 낙하하면서 발을 가져다되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우즈아메 같은경우는 진짜 보면서 저도 놀랫는데 저건 피폭자가 접수를 진짜 잘해야하는거같아요 ㅋㅋ 잘받혀주고 몸 돌릴때 잘 밀어줘야해서 ㅋㅋ
그래서 핀밸러의 피니시보다 세스 롤린스의 스톰핑이 더 위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근데 초창기 핀밸러의 피니시도 엄청 강렬했죠. 몸에 들어가는 거라서 그대로 밟았던.
엉덩이에 무게를 싣는 게 요령이군요.
합 맞추기 진짜 어렵겠... (ㅇㅇ;)
이쁘기도 많이 이쁘던데 그사람 맞나
원래 '마법소녀' 컨셉은 사카자키 선수 것 아니었나요?

둘이 컨셉 걸고서 맞다이 한 번 떴으면. 사카자키도 범프에 능한 선수라서 재밌을 듯.
운동능력좋네요
근데 박수회도 아니고 엔터테인먼트라고해도 포장은 시합인데 박수 소리만 나오니까 뭔가 좀 이상하네요.
허리 안나가나?
어릴때 여자프로레슬링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볼수 잇는 경로 없나요?
인터넷으로 보실 수 있어요. 멕시코, 일본, 미국 전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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