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은 방울방울] 너무나도 아쉽다. 2012.12.08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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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

임선영 무대

'이선희' 6집 수록곡.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이선희' 빠인 내가보기에

임선영 본인 지금까지 최고의 무대였고, 내마오 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정돈데..


물론 최정훈도 잘했음.


아쉽다 아쉽다.
댓글 : 2 개
자기 파워 보여주겠다고 스켓을 편곡으로 넣은 건 무리수였네요. 4분 5분되는 긴 편곡도 아닌데 꼴랑 1절하고 애드립으로 마무리는 에러였음. 감정이입 잘 되다가 애드립에서 망한듯. 편곡미스가 컸음
한국에선 닥치고 가사를 불러야 한다는거죠. 그나저나 저 정도가 스켓이고 애드립이라고 하기엔..-_-.... 그냥 원래부터 의도된 연출 이었을 가능성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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