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오랜만에 테일즈위버를 해봤습니다.
약 2달전부터 테일..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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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저번 주말에 가족여행으로 유후인 온천에 갔다왔습니다.
아버지 환갑 기념으로 해외여행을 갔는데 일본 후쿠오카로 갔었습니다.
첫날은 유후인에서 온천을 즐기고 다음날부터 후쿠오카 주변..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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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금관 트로피 달성
오늘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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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갓쟈부의 위엄
퀘스트에서 가쟈부지원을 받으면 정말 클리어 시간이..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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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티켓으로 성형완료.
이번에 외형변경 무료 티켓을 배포해서 받은김에 다시 성형을 했습니다.
기존 프리셋에서 화장만 ..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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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마비 한손검 서포트가 은근 좋은거 같습니다.
이호주를 무려 3개나 먹은 기념으로 만들어본 커스텀입니다.
이 세팅으로 몇번 멀티 뛰어봤는데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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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차지액스를 선택한 이유
방패강화 후 가드포인트 경직 - 초고출 or 고출력 연계 콤보 때..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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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오랜만에 DJ MAX 플레이
대략 2달만에 다시 플레이 해보는 디맥입니다.
그 사이 곡 하나가 업데이트 되서 플레이 해봤습..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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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 이젠 스킬 보다는 룩에 더 중점을 두게 됩니다.
가론 셋을 베이스로한 오디엄 차액 셋팅입니다.
무기 공격력은 확..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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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후방]몬헌 - 스킬을 버리고 룩을 선택한 세트
차액 외길로 가다가 흔들흔들 한손검 서포트로 한손검으로 플레이하고
또 쌍검으로 룩, 생존 중..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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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 한손검 서포트 세팅으로 해보는데 재밌네요.
자유퀘 올클하고 이번에 흔들흔들 이벤트 장비 만들고나니 서포트 세팅을 한번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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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몬헌 - 저를 자꾸 아이보라고 부르는 사람의 장비를 만들었습니다.
자유퀘 8성퀘스트까지 다 깨면 나오는 신대륙의 하얀..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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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데이터 주의]몬헌 - 파동권을 지른 이유
바로 수면 폭질하기 좋다는 것입니다.
소형나무통폭탄같은거 안들고 다녀도 괜찮기 때문에 인벤 1칸의 공간 여..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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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 역전 발하, 테오 사냥
요즘 역전 고룡들과 면담하고있습니다.
1수레 퀘스트가 아니면 대..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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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 하의 실종 세트 완성
발하자크 보옥 먹고나니 갑자기 이전에 본 여캐 하의 실종 세트구성이 생각나서
바로 만들어봤습니다.
최대한..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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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스파 퀘스트에 나오는 고룡보다 큰 볼보로스
크기가 무슨 고룡들보다 더 큽니다.
잡고나면 사이즈가 3천이 넘고 바로 금관 뜹니다.
류 복..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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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몬헌 월드 - 키린을 잡는 이유
키린한번 상대하는게 매우 짜증나지만 그래도 계속 잡는 이유는 역시 옷이죠.
저는 키린 베타셋이 더 이쁜거 같..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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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드디어 완성한 저의 탐색, 채집전용 세트
스킬보단 룩에 좀 더 비중을 둔 탐색 및 채집 전용 세트를 완성했습니다.
무엇보다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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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차액의 초고출력 뽕맛.
어제 네르기간테 털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처음 시작을 차액으로 했는데 초고출력의..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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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몬헌 월드 - 상위 격투 대회 엄청 짜증나네요.
뭔가 식학주가 남아돌아서 룩을 중점으로 채집 스킬세트를 맞출까 생각하다가 브리게이드 세트가 눈에 들어오길래
격..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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