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ㅗㅗ]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에서 선동하기2019.11.03 A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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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피에 끊임없이 모 게시판 싸잡아서 저격하는 글이 보이는데 볼때마다 기가 차네요.

 

게시판에서 글 쓰고 댓글 쓰면 비추박히고 욕먹으니 마이피에다 쓴것 같은데 심정은 이해하지만

욕하고 싸울거면 그 게시판에서 끝장을 좀 보세요.

 

양쪽 주장이나 논리를 공평하게 소개해 주는것도 아니면서

내막을 모르는 다른 마이피 유저들한테 특정 게시판 악마화하면서 선동하는게 할 짓입니까?

 

그리고 자기가 게시판에 주장을 했으면 일관되게 밀고 나가시던가

반박 달리고 욕먹고 비추 달린다고 글 댓글 다 삭제한다음 마이피에다 정신승리는 그만 좀 하세요.

제가 다 창피하네요.

 

 

 

 

댓글 : 5 개
공감합니다.

안그래도...계속 글올라오는거 보면서 신경쓰였는데....

의도적으로 게시판의 소수 나쁜의견을 그 게시판의 주류의견이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좋지않은 의도를 가지고 글을 올리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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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3 AM 03:37
의도는 사람 마음 속을 다 알수도 없고
정황이랑 증거만 갖고 맞출수도 없는것이니 알 바 아니죠.
또 각 사람마다 의견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으니까 그것도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글 남겼습니다.
태도야...뭐....내로남불이라...꼴보기 싫은건 공감합니다
맞아요. 넘나 찐따같았음
제가 삭제한거 아니라고 몇번을 이야기해야하나요?
북유게에 올린 글과 마이피에 올린글이 동시에 지워졌습니다.
아마도 관리자가 지운걸로 추측되는데요.

그리고 제입장에서도 절대로 지울리가 없죠.
북유게의 광기를 잘 보여주는 댓글들이 그대로 보여줄수있는데.
지금 털찢빠 몰이와 친목질로 사실상 커뮤니티 기능을 사실한 북유게의 현실을
제 게시글에 달리는 댓글을 통해서 잘 볼수 있는데 제가 대체 왜 지우겠습니까?

그리고 제 글에 댓글에서 반박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나요? 저열한 털찢몰이만 있엇고,
심지어 제 마이피에 댓글을 다셨던 다른분들에게도 서슴없이 모욕적인 댓글을 달았던것은 안보이시나요?

저에게 뭐라고 하는건 상관없지만
제 공간인 제 마이피 까지와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털찢빠 거리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다는 모욕적인 댓글은 지운다고 경고하고 지운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잘못된 "태도" 인가요?
그런데도 그 사람은 반성하기는 커녕 신나게 모욕과 조롱댓글을 열심히 달다가 갔던데요.

털광신도네 찢빠네 하면서 이런식으로 누가 누굴 악마화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걸 다른 마이피 유저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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