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몇가지..2014.01.21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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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약 7년 넘게 하고 있지만...

야근이 참 싫습니다 ㅠ 야근이 필수인 건축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역시나 6시 이후로는 텐션이 오르지 않네요..

이럴바엔 그냥 퇴근을 하고 에너지 충전을 하면 좋은데 말이죠...

아직은 미혼에 독거 삼촌이라 연인과의 저녁식사라든지 무엇인가 생산적(i) 활동을

하고싶은데 말이죠.. 전체주의 야근의 폐단을 없애는것도 어렵고.. 칼퇴근도 눈치보이고..

애로사항이 애로애로 하게 꽃을 피우는군요..

13시간째 일을 하다보니 넋두리만 늘어놓는군요~

아아.. 퇴근하고 개불, 멍게에 좋은거 한잔 먹고싶어라...
댓글 : 1 개
야근. 시발이죠, 힘내십쇼.

한국실정을 비관해봐야 지금 야근이 바뀌는 것도 아니니..

적당히 일 마치고 가시라는 것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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