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김기덕 감독 지나가다 봄2013.07.14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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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청동에서 김기덕 감독을 지나가다 봤습니다.

엄청 사람 많은 곳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 보이더구요.

지나가다 길에서 지나처 갔습니다.


정확하게 얼굴 못보면 그냥 도 닦습니다. 딱 이런 포스...


어제 처음으로 청화대 가는쪽으로 올라가서 돌아 나왔는데요.

그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몰랐는데 갈 수 있더군요.

갈려고 하니까 경찰이 어디 가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쪽으로 해서 삼청동쪽으로 갈려고 한다니까 보내주네요.

가는 길에 경찰이 주변에 쫙 깔려있더라구요.

사복 경찰들도 중간 중간 많더군요. 청화대 주변이라 그런지 의경 2 직업경찰 1 정도로 직업 경찰관이 많이 퍼져있네요.
댓글 : 8 개
이렇게 된 이상 청화대로 간다...
ㄴ 청와
파란기와집
청와대겠죠.
그쪽은 뭐 원래 경찰 엄청 깔려있어요.
사복경찰도 레알 많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청화대로 간다2
비키시죠 강등 당합니다
청와대라고요!!!

죄송 살려 주세요
마이피 제목이 왜이래요?
'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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