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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38살 아들 걱정'2016.09.04 PM 08:37
목소리에서 어머니의 고됨이 느껴집니다.
어머니 이야기 속에는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괴로워 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 4 개
- 밥상뒤엎기
- 2016/09/04 PM 08:47
일단 어떤 어머니라도 다 걱정은 할듯. 내놓은 자식아니면
- Hellrea
- 2016/09/04 PM 08:47
솔직히 아기는 안낳는게 좋죠
- Healing Planet
- 2016/09/04 PM 09:04
원숭이띄인가;
- Octa Fuzz
- 2016/09/04 PM 09:45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 데 콩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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