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낙서] 크리스챤 베일 모작

하루에 한장씩 1~2시간은 모작을 하며 손을 풀고있습니다.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배트맨3부작으로도 유명하지만
아메리칸 사이코나 파이터등에서 보여준 연기등이 굉장히
인상 깊었던 배우 입니다.

연기하는 역활과 감독의 주문에 따라 몸무게를 감량하고
늘리는 대단한 배우이기도 하고 아내와 자식을 열심히
사랑하는 가장의 이미지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자신의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은
배우를 희망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정말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큐리안네일]

게리올드만??

[Vaaacation]

저는 새프트 악역으로 나왔을때 처음으로 베일을 봤었죠.
그땐 그가 배트맨이 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Bye さようなら]

코는 크리스챤 베일 같은데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전체적인 느낌은 게리올드만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아무래도 눈매 때문에 그런가

크리스찬베일은 좀더 냉정한 눈빛이 있는데..

뭐 미술쪽은 발도 안담궈본 놈이 한번 이야기 해봤습니다

[여우할아버지]

배우분이 술한잔 하신 듯 좀 피부톤이 붉네요..

[짜장삼천그릇]

저는 충분히 딱봐도 크리스챤 베일 같습니다
그림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그림 잘그리시는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

[미야모토 무사시]

정말 잘그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