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랩] 홍콩 옥산 파쿠르2018.05.15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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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도 잘 짜고 카메라 워크도 좋고 어우 나는 못하겠다.

댓글 : 20 개
봉선스엣지 생각나네
봉선스 엣지 같은 카메라 워크
와; 중간중간 거의 떨어지면 바로 죽는 구간들이;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따라도 못하겠네요.
와 진짜 무서운 상횡인데 저기서 동선과 카메라 연출이 ㄷㄷ
너무 위험해서 CG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만큼 연출이 대단한거 같아요.
아 보는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려....으허....
중간 중간 심장이 덜컹 합니다.
이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온 이유.
실패한영상들은 경찰서 사건사고 데이터기록보관실에 있기때문.ㅇㅇ
오줌쌀거같다
  • Tanya
  • 2018/05/15 PM 04:18
연출좋다... 장소야 사전섭외 된거겠지만 막무가내로 한거면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긴 하겠네요ㅋㅋ
섭외 안한거 같은데요. 영상 시작부터 관리아저씨랑 실갱이하잖아요.
저거나 옥상에서 인증샷 찍는거나 민폐는 비슷하지 않나요?
저건 미리 사전에 합의된 영상이기라도 한건가
합의 안 된 것 같아요. 초반에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면서 카메라 치우려고 그러고, 마지막에는 전화하려고 하는데 도망감
어우 현기증...;;;; 어우 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듯;;;
건물 마다 다 허락을 받았을린 없을거 같음...
심장에 안좋은데, 계속 보게됨...;;
목숨x3 정도주어진다면 도전해보고싶음
레알 민폐..
어 첨에 나오는 중국아제 쿵푸허슬에 두꺼비 아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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