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윤 사진] [모모랜드] 맏내 연우에게 먹을걸 주는 모모랜드의 엄마 나윤2018.11.07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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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울 애기(96년생 큰언니)~

 

 

댓글 : 6 개
어후 평생 먹여 살리고 싶다.
우주소녀 이쁜이들도 있으시면서 ㅋㅋ
수 많은 걸그룹을 덕질했는데...
연우는 무엇보다도...인성으로 탑3 안에 든다고 생각함...

방송에서 좀 똘끼있는 컨셉을 잡은것 같은데...
조금만 얘기해보면 정말 속 깊은 아이라는 걸 알 수 있죠.

팬들한테 진심으로 감사해한다는것도 느껴짐...
그러기가 진짜 쉽지 않은데...
ㄴ오오 팬싸도 다녀오셨나봐요. 저도 다녀왔었는데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주이와 태하가 가장 인상깊었었음. 주이는 팬들이 주는 장난감으로 정말 귀찮아하지도 않고 성심성의껏 가지고 놀면서 사진샷 제공도 해주고... 태하는 계속 팬들하고 소통하려고 하면서 말걸어주는거 보고 정말 좋았네요.

연우는 본격적으로 덕질하게되면서 아... 팬들을 위하는 마음이 참 깊구나 라는걸 새삼 느낌.
모모랜드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연우가 맏언니 라인이라는 생각이 안듬 ㅋㅋ
그냥 맏언니 라인도 아니고 제일 큰언니 2명중 한명임 ㅋㅋㅋㅋㅋ 물론 혭니가 빠른 96이라 최연장자긴 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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