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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요가학원을 멀리한 나를 반성해본다..2012.02.15 PM 07:42
댓글 : 8 개
- 흑썬
- 2012/02/15 PM 07:48
가면 다이어트하러온 아줌마들만 있음
- 오란씨걸
- 2012/02/15 PM 07:57
아줌마들한테 둘러쌓여서 능욕당할듯
- Fire Emblem
- 2012/02/15 PM 07:59
청년 몇살이야?
여자친구 있어?
엉덩이 좀 만져보자.
뭐가 부끄러워? 애기네 애기.
.. 등등 꿀같은 어록이 쏟아지는 요가의 세계
여자친구 있어?
엉덩이 좀 만져보자.
뭐가 부끄러워? 애기네 애기.
.. 등등 꿀같은 어록이 쏟아지는 요가의 세계
- CONSOLE
- 2012/02/15 PM 08:09
마지막 누구인가요?
- 머슬캣
- 2012/02/15 PM 08:18
ㄴ 임성언
- 삼태기왕자
- 2012/02/15 PM 08:21
요가학원가면 뚱뚱한 여자 거의 없습니다.
제가 3달 다녀봤는데 몸매 유지할려고 몸매 좋은분들이 주로 다닙니다.
아줌마는 한 분 봤네요. 딸하고 같이 한다고요. ^^
커플 요가도 가끔 했는데 전 강사샘이랑 했네요. 남자는 혼자였는데
다른분 신경쓸 겨를이 없었네요. 힘들거든요 ㅋ
제가 3달 다녀봤는데 몸매 유지할려고 몸매 좋은분들이 주로 다닙니다.
아줌마는 한 분 봤네요. 딸하고 같이 한다고요. ^^
커플 요가도 가끔 했는데 전 강사샘이랑 했네요. 남자는 혼자였는데
다른분 신경쓸 겨를이 없었네요. 힘들거든요 ㅋ
- Lynen
- 2012/02/15 PM 08:34
강남이나 서울시가지에 있는 요가학원 아니면 아줌마들의 사교클럽에 입성하시는겁니다.
- 숨쉬는중
- 2012/02/15 PM 08:39
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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