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g sound] [개소리] 지구온난화 = 기름값 안정2018.12.22 A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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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구가 따뜻해 지고 있다는건

 

온실가스 배출이 크다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지구가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주기?라는 얘기는 딱히 안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기온상승으로 북극의 상층의 기류가 남하하는 현상또한 발생하고 있고 

 

이를 소빙하기의 전조다 라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더러 있다고 하니..

 

 

 

문제는 이번 지구온난화 이슈가 다시한번 열기를 띠고 있는데는 

 

기름값에 영향을 주고 그 관련 기업들을 견제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로..  미국의 텍사스에 어마어마한 매장량의 기름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뜨고 

 

머지않아 이런류의 기사, 학계보고, 뉴스등이 지속적으로 오픈된다는겁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아열대로 변화되어지고 있다는걸 몸소 느끼고 있지만

 

그렇다고 겨울이 짧은것도 아니라....  춥기도하고..   

 

 

 

문젠 이렇게 기온변화가 커짐으로써 생기는 사막화가 가장 큰 이슈로 다뤄져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 몇일 공기의 질이 너무 안좋고 미세먼지, 스모그까지 발생해서 죽을맛이네요 ㅜ ㅜ

 

 

 


댓글 : 4 개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두고 계신분이시네요
저는 말씀하신것중에 간빙기라는 설을 더 믿는 편입니다
지금의 대기는 온실가스에 의한 온도상승도 더러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가만히 두었더라도 지구의 화산활동. 지진등에 의해 매장되있던 매탄과 같은것들이 나와

지금의 대기처럼 될거라고 하던데... 더러 화산활동이 활발하던시기에 그런현상이 있었구요.

얘기하고 싶었던건 이런 현상들이 경제적인 이유에서 좀더 이슈화 된다는걸 얘기하고 싶었던건요 ㅎㅎ
더워지면 그냥 전체가 더워지고 마는 정도가 아니라 온도가 올라간만큼 대기 운동량이 활발해져서 환경 변화가 더 격해집니다.
더울때는 오질나게 덥고, 추울떄는 오질라게 춥고, 비올때는 오질나게 오고, 태풍도 강해지고 그런식으로요.
아 그렇겠군요.

아마도 북극대기층과 남쪽의 대기층이 각각 온도차에의해 결계?같은걸 치고있었을텐데 그게 느슨해 진다고 알고있는데

그 이유로 인해 북극의 대기층이 남하하면서 겨울이 길고 추어질거란 얘기도 나오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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