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영화] 더 배트맨 노스포

시종일관 어둠 그 자체;

로버트패틴슨은 색시했고 조 크라비츠는 색시했다.

이 영화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까?  복수 or 복수?

[키쿄]

재미있습니다..

[카르레시틴]

맞아요 재미는 있습니다..

[신비의 이프리타]

일반적인 히어로무비로 생각하고 하면 불호일 것 같더군요.

[모즈군]

배트맨이라는 케릭터는 사람이다. 이런 느낌이더라구요

[플스좋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지만....

배트맨 소품에 투자를 너무 안한거 같고. 이전 시리즈랑 비교가 불가 할 정도.

미국 특유의 이슈가 영화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느낌이 잘 안살아남. (20대 흑인 여성시장,흑인형사,흑인 조연 정말 1:1로 맞춘거 같음 백,흑 ㅎㅎㅎㅎ)

광고에서 본 액션이 배트맨 액션의 전부임. 빌런하고 1:1 맞짱 뭐~ 그런거 없음. 아~.........



------------------------------------------스포주의----------------------------------------------










복수는 배트맨이 하지않고( 이걸 기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나....) 빌런이 하는거임.

광고에 나온 "나는 복수다." 왜 이말한거니? 당한것도 없으면서 뭐~ 복수??

[플스좋아~]

"나는 복수다"는 영화 시작할 떄 배트맨이 ㅈㅂ들 떄려잡고 하는 말입니다. 리들러 나오기 전에. ㅎㅎㅎ

[춘식이네아빠]

본 글이 노스포인데 댓글에다가 스포를 써놓으시면...

[루리루리현자]

불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100점짜리 오락영화였다면 이건 노잼클래식음악

[해양수산물]

저도 불호
음악이 굉장히 거슬렸으며, 눈은 3시간동안 침침했고
내용도 그닥이었습니다

[모즈군]

지저분 하단 느낌이였어요; 적재적소에 필요한 만큼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