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영화] 개미남자2023.02.15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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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엌ㅋㅋ
충격과 공포의 마블

닥터스트레인지2부터 쭈욱 실망만 남음.

그중 으뜸은 블랙팬서 ㅋ
실관람 올라오는 거 보면 이게 왜 썩토냐는 얘기가 수두룩함
저도 보고왔습니다.

썩은거 맞습니다. 애써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ㅋ
이게 왜 썩은거지..?
애써 현실 외면 안 해도 썩은 거 아니라는 평들 수두룩함
기대감이 높았던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이야기와 화면에 빈틈들이 많더군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용납이 안되어서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엔겜이후로 성공한게 있긴한가
양자영역, 멀티버스, 정복자 캉, 모독 좋은 소재들을 가지고

이렇게 맥아리없이 풀었어야 했나... 아쉬움 가득;;
  • MAGIC
  • 2023/02/15 PM 02:31
노웨이홈요
스파이더맨??
코로나19 등 고려할 부분들 감안해서 보면 대부분 성공함. 머리로 상상하지 말고 수치를 보세요.
가서 미즈마블이랑 쉬헐크 로튼 토마토 보고 오세요
그래도 믿을 수 있어요?
그짝은 너무 썩어서 토마토도 아닌걸로 ㅋ
미즈마블이랑 쉬헐크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97, 75임
전문가평은 존나 좋지만 대중들에겐 개혹평받음
요즘 로튼토마토 전문가 평점은 믿을게 못됨
미즈마블 로튼 지수 97%, 관객 지수 80% 무조건 대중들 개혹평이라고 볼 수 있음?

쉬헐크는 나무위키 항목에 보면
"드라마가 공개되기도 전인 8월 17일, 별점 테러로 인해 IMDb 점수가 4.6으로 떨어진 상태다. 로튼 토마토 또한 다를 바가 없어 1점을 준 계정들을 눌러보면 모두 쉬헐크에만 평점을 준 급조한 계정들이 다수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로튼토마토가 대응이라도 했는지 9월 1일부터 표본이 6,702명에서 그대로 고정돼있고 팝콘지수도 딱 50%로만 나오고 있다."
이런 기술까지 들어감. 대중들 평가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봄?
mcu가 끌어올린 고지만큼 배신감으로 다가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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