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티넘 소감] 케나 플래티넘2021.09.26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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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이즈에 삘받아서 뭔가 하나 더 공략해보자 해서 시작한게 케나인데

 

그냥 평범한 액션게임이었네요 특별한 시스템도 없고 퍼즐은 은근히 많고

 

트로피는 뭔놈의 수집이 그리 많은지 공략영상 아니었음 플래 못땄을듯...

 

게임이 그저 그렇고 더 하기 싫어 최고 난이도는 그냥 꼼수로 깼습니다.

 

트로피 공략은 블로그에 해놨습니다.

 

 

댓글 : 3 개
블로그 어디에있나요!! 가서 보면서 저도 하게요.
특히 그 마술사 자기가 쓴 폭탄으로 죽이는거 어려울거 같던데 그걸 어케 깨신거예요?
구글에 트로피 공략치면 나옵니다
그리고 그 트로피는 마법사가 쏘는 구슬을 패링해서 죽이면 뜹니다
어렵네요…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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