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밀렸던 HGUC들을 다 만들었네요.. 2015.05.03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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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집에 다 가져다놔서 총 몇대인지 잘 안 떠오르지만
한 15대 정도?
만들었다곤 해도 가조립이지만..
먹선+무광만 해서 마감만 해도 좋을것 같아서 여름중엔 싹 마감해둘 예정입니다.


HG를 일단 다 처리한고로 이제 MG를 해야지.. 하고
다크메터 엑시아부터 깠는데..

허허 이거 참 떼깔도 곱고 좋네요 핰

남은 MG는
사자비 버카, 하이뉴 버카, 그레이제타..

PG는.. 아오 언제하지.

작년 5월쯤? 부터 근 10년만에 다시 건프라를 잡았는데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10년전엔 학생이라 MG 하나 사는것도 손이 떨렸는데
그런 부담도 적고..

.. 는 이러니 여친이 없지. (시무룩)
댓글 : 2 개
저도 여친 없어진 직후부터 프라모델이 폭풍증식...
프레임암즈 발담갔을 때는 3개월 동안 100만원도 쓰고 그랬네요.
100만원보다 그 3개월동안 그걸 다 만든게 큰 일...
ㄷㄷㄷ 정말 프라모델만 하셨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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