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고양이] 회사고양이2014.11.07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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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DSLR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찍덕질도 안 하다보니 카메라도 안 가지고 다니고..

오막삼이 썩고 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녀석 털이 너무 뭉쳐서 막 빗겨주는데 빗길때마다 너무 싫어해서
간신히 부분부분 풀어주고 있습니다.

그냥 미용실에 보내서 확 밀어버릴까 하다가도
미용실에서도 난리펴서 결국 병원에서 전신마취하고 밀었던게 두번이나 되어서..

전신마취는 아무래도 몽ㅁ에 안 좋을것 같아 더이상 하기가 꺼려지네요.
댓글 : 6 개
화가났다 휴먼
ㅂㄷㅂㄷ
저희집 고양이랑 정말 색부터해서 너무너무 똑같네요.. 헐
헐... 저희 고양이가 세상에서 젤 못생긴줄 알았는데.. ㅎㅎ
빗질을 싫어하는 냥이도 있군요 ㅋㅋ
머리 윗부분 빼고는 다 싫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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