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이야기] WWE - 누가 창문 깨는 소리를 내었는가

WWE - 누가 창문 깨는 소리를 내었는가

그놈이 손을 잡아주거나 맥주를 건네주면 스터너를 맞보게 되는 것이야

[RUCKFULES]

오늘 RAW는 지금까진 이때가 제일 재밌었네요........

[메텔홀릭]

헉??!!! 스톤콜드가 돌아온건가요?????

[최고빨갱이]

로우 25주년입니다.
그래서 졸업생들이 자리를 빛내주는거죠.
이미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됬고, 목상태도 레슬링할 레벨이 절대로 아닙니다.

[액션골룸]

마지막 맥주받는 장면에서 눈물났다 ㅠㅠ
인생최고의 레슬러 오스틴 ㅠㅠ

[도쿄 하코]

어? 스톤콜드 몸이 좀 좋아졌네요. 25주년 나온다고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 목부상 때문에 경기를 가지기는 힘들겠지만 자주 나오면 좋을 듯 합니다 ^^

[gunpowder06]

헬 예~!!!

[궁딩이팡팡]

오메~~스터너!!

[소년 날다]

최고의 항쟁은 더 락, 커트 앵글과 함께 보였던 싸움이었지만- 개인적으론 마트에서 부커티랑 서로 관광보내던 이벤트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번에도 살짝 그런 걸 기대했었는데..^^

[미개한國民]

도련님 접수는 찰지네요

[숨쉬는건자동이라다행]

또 술먹는데 스터너 할까봐 눈치보는거 졸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 MOUSE]

나에겐 오스틴이 그시절의 마이클 조던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