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라이젠 5600X + RTX 3080 커스텀 수냉 PC2020.11.20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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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수 작업은 언제나(?) 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이 4번째 작업이었죠.. .........)


간단하게 커수를 할거면 30~40 정도 추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설명 ㅋㅋ)



케이스 : 대양케이스 OVERTAKE RGB 4F

쿨링팬 : DarkFlash CF11 PRO AR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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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개
우와 커수 멋지게 하셨네요 +ㅁ+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2)
커수이라니 대단하십니다
해보면 시간이 오래걸릴뿐 어렵지는 않..
따봉
-_-b
요즘 파워는 밖으로 빼나요?
밖으로 파워를 빼는 케이스는 본적이 없긴 한데 빅타워라 보드 공간 배선 공간 반반입니다. 배선 공간에 들어가있습니다.
파워는 어디에 있나요??
빅타워라 보드 공간 배선 공간 반반입니다. 배선 공간에 들어가있습니다. (2)
건축 설계도에서 배수관이 잘못 기울여져 있는 모습과 비슷해서 불편 (농담)
저도 불편..
파워는 내부샷시 반대편에 설치하는 유형의 케이스인가 보네요.
PC는 많이 조립해봤지만 커스텀 수냉은 무서워서 시도도 못하고 있는데 대단한 손재주 십니다.
커수 작업중 파이프 밴딩작업이 가장 어렵습니다. 전 밴딩은 포기하고 그냥 자르고 조립하고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수 무서워서 수냉은 시도도 못해보고 있는데 참 이런 거 보면 커수가 너무 탐이나기도 하고 ㅠㅠ
부품들 구조를 알게되면 이게 딱히 누수가 생길 일이 없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헐겁게 꼽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ㅎㅎ
전기먹는 괴물일것 같네요..
쿨링팬 몇개 더 장착했다고 전기를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 RTX 3080 이 전력을 많이 먹죠..
오, 멋집니다. 이쁜 시스템 잘 사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커수 입문 2년차입니다. ㅎㅎ
커수 함 해보고싶네요. 비싸서...ㅜㅜ
일반적으로는 커수가 필요없지만 전 공랭 소음이 싫어서 커수로 가게 된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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