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야기] 스타2 불느님 대사들2010.09.01 PM 02:18
형님 나가신다!.
언제든 좋습니다.
계속하시죠.
뭐든 말해요. 베이비.
시간낭비 말죠.
이러고 그냥 가기야?
저 부드러운 남잡니다.
호 그럼 움직여볼까요
저만 믿으시죠
역시, 우린 통하는군요.
자. 해봅시다.
드디어 시작이군!
힘 좀 써볼까!
일차는 내가 쏜다
알겠습니다.
아, 예. 그렇게하죠
안될것 없죠
말씀만하시죠.
지옥구경하자!
이거나 먹어라!
오늘 딱 걸렸어
작별인사나 하시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전방 수류탄!
위치로
원위치로
사랑은 어디에
그런데 뼈도 못추린다는게 무슨 말이지?
손가락 다섯 개 전부 멀쩡합니다. 왼손에 세 개, 오른손에 두 개.
아.. 난 자기만 보면 확! (쾅!) 음? 젠장! 벌써 터지면 안되는데!
자기, 내가 글자를 다시 만든다면 가나너다라마사로 쓸텐데
자기는 별자리가 뭐야? 난 폭탄자리
내 근육 끝내주지? 내가 봐도 정말. 하아...
수류탄을 그대 품안에
아이구 나죽네
젠장 잘 싸웠는데
댓글 : 5 개
- 오리지날팬티
- 2010/09/01 PM 02:24
불느님 겁나 느끼하네요
- 상한고기′º`乃
- 2010/09/01 PM 02:29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rash@
- 2010/09/01 PM 0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똥꼬가쓰라려
- 2010/09/01 PM 02:39
오게두어라!!
- ㄷr큰거시기
- 2010/09/01 PM 02:48
수류탄을 그대품안에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