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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레지던트 이블 4 보고왔습니다2010.09.22 PM 01:10
레지던트 이블 4 보고 왔습니다.
역시 국내 번역 센스답게 부제가 좀 다르더군요.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
(부제는 after dead 였던가 그렇습니다)
뭐 마지막 장면만 본다면 한국 부제가 오히려 잘어울릴수도 있습니다.
전작을 보지 않았더라도 스토리 이해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원작 게임을 알고 있다면 저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알 수 있지요.
클레어라던가 크리스라던가
스토리 다 필요없고 액션으로 눈요기 하기에 좋은 영화같습니다.
마지막에 대놓고 5편봐라는 좀 아닌거 같지만 ㅋㅋ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중에서는 그나마 괜찮은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댓글 : 5 개
- snfrkfjfkd
- 2010/09/22 PM 01:21
재밌을려나,,다운받은지 한참 됬는데,,
- sanson
- 2010/09/22 PM 01:29
다운받았다고 대놓고 얘길하니..
- ll하얀혜성ll
- 2010/09/22 PM 01:44
그 쓰레기같던 터미4도 평점이 8.2였는데 요놈은 6.75임요. 용산 아이맥스3D 에서 보고왔는데 부 왘ㅋㅋㅋㅋㅋ그냥 개그 ㅇㅇ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바이오해저드를 이딴 저질3류B급 스토리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속이 다 쓰림..
- 스카이워커82
- 2010/09/22 PM 02:01
//snfrkfjfkd(engjs1)
쿨하시네요 ㅋㅋ
쿨하시네요 ㅋㅋ
- The Pretender
- 2010/09/22 PM 02:01
앨리스가 초능력을 얻을 때부터 이미 막장~
이런 영화는 조조로 봐줘야해요.
돈 아깝거든요.
남은 5천원으로 밥사먹는게 최고.
이런 영화는 조조로 봐줘야해요.
돈 아깝거든요.
남은 5천원으로 밥사먹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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