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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익스트림 노블 - 나는 친구가 적다2011.04.11 PM 01:37
노벨은 종종 구입해서 보고는 있습니다만
최근에 구입했떤 노벨은 바케모노가타리, 섬광의 하사웨이 정도네요.
호기심에 나는 친구가 적다를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캐릭터 소개가 조금 난잡하게 시작을 해서 읽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인 평이니 그려러니)
일단 구입은 했으니 다 읽어보긴 해야겠죠;
댓글 : 4 개
- 계통통
- 2011/04/11 PM 01:42
3권 사야되는데 귀찮아서 안 사고 있는 그 소설
- 사자비
- 2011/04/11 PM 01:51
볼만하더군요 이야기들이 짤막짤막 들어있어서 금방 읽기 좋은 책.
고기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고기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 C코드
- 2011/04/11 PM 02:07
1~2권은 재밌는데
3권 중반 부터 아주 개판 -_-
작가가 도중에 쓰기 귀찮아진건지
아니면 마감에 쫒겨서 그런건지
암튼 중반부터 개판임 개판
3권 중반 부터 아주 개판 -_-
작가가 도중에 쓰기 귀찮아진건지
아니면 마감에 쫒겨서 그런건지
암튼 중반부터 개판임 개판
- Shinji.Jr
- 2011/04/11 PM 02:08
뭐.. 일단 시작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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