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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말이 안통한다던 친구와 쿨하게 끝2011.06.10 AM 10:52
말이 통하지 않는 친구가 있다고 며칠 전에 글을 남겼었습니다.
'응? 삐친거야?'
'앞으로 나한테 외계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용서해줄게'
'너한텐 그닥 안썼을텐데? 혼잣말은 했지만 ㅋㅋ'
'그래? 그럼 대화하지 말자 안녕'
바이바이 했습니다.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ㅎㅎ
쿨하게 끝
댓글 : 7 개
- Fluffy♥
- 2011/06/10 AM 11:04
잘하셨어요.
- 4Q
- 2011/06/10 AM 11:04
혼잣말을 잘 못 들은 니 잘못이양ㅋㅋ
이라고 말하는거 처럼 들리네요...
이라고 말하는거 처럼 들리네요...
- Yukigahulu
- 2011/06/10 AM 11:09
-_-;;
- 니 노
- 2011/06/10 AM 11:10
말안통하면 상사빼곤 다 끝내버리는게 상책
- 鮎川 まどか
- 2011/06/10 AM 11:13
논리가 통하지 않는 골빈 사람과 계속 사귀다간 언젠간 문제발생함..
잘하셨음..
잘하셨음..
- 2On Drink
- 2011/06/10 PM 06:29
잘하셨어요. 그냥 끊고 다신 상종하지마세요.
자기가 아쉬우면 말투 고치겠지요.
자기가 아쉬우면 말투 고치겠지요.
- 철스~
- 2011/06/14 PM 05:35
저분은 진짜 자기가 말하는게 귀엽다고 생각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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