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번역] GE ~굿엔딩~ 87화.. 의외의 전개 (네타)

토오루와의 아픈추억이 있는 장소로 세이지를 데리고 온 유키.
뭐라고 하는거냐며 당황하는 세이지에게 유키는 이렇게 말한다.

'세이지도 여기서 나를 안아주길 원해 (해달라는 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의 언쟁,감정싸움 후.. 유키가 말합니다.

'우리 헤어지자'



상승곡선으로 쭈욱 치고 올라가다가 갑자기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군요.

이 작가.. 맘에 드는데?



유키의 마음은 과연...
(물론 세이지를 좋아하는건 아는데 자기자신을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지)

[trowazero]

네가 사는 마을도 내용이 산으로 가더군요 ㅋㅋ
흥미 진진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