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PC로 재밌게 플레이했던 고전 게임들2012.04.13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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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정확하게 286 XT 부터 사용을 해와서 꽤나 많은 고전게임을 접해왔습니다. (나이가..)



킹콩
고인돌
브루스 브라더스
남북전쟁
페르시아의 왕자
삼국지 무장쟁패 1
삼국지 무장쟁패 2
프린세스 메이커 2
퍼스트퀸 4
용의기사 2
레밍스
다크세라핌
은하영웅전설4 sp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 사가
프로토코스
다크 사이드 스토리
어쩐지...저녁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
피와기티 시리즈
OMF 2012
재즈 잭 레빗
스코치
창세기전 1
창세기전 2



정리하려니 머리에서 나오질 않는군요 ㅎㅎ
역시 90년대가 게임은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도스용 게임만 정리하려고 했는데 윈도우용도 포함되어버렸네..
그리고 일본도스용 게임은 적지 않습니다. ㅋㅋ





댓글 : 13 개
ㅋ 포가튼사가 아직 씨디 가지고 있는데 저는파랜드택틱스 정말재밌게
했던거 같아요
팬저제너럴1 정말 재밌게 했었죠.
위에 열거하신 게임들 거의 대부분해봤네요.
그당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오프닝 감동이었어요. 버그도 심했고 ㅎㅎ
정작 286에서 돌아가는건 몇 없군요 ㅋㅋ 페르시아의 왕자 뿐인가??
전 용의 기사2랑 삼국지 영걸전
18년 전 영걸전으로 SRPG에 대한 정체성을 깨달았네요
초등학생때 밤샘을 해봤으니 ㅡㅡ;;
저는 8비트 애플 때부터 했기에 나열하려면 전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야할 듯 싶네요;; 게임 화면은 기억이 나는데 제목을 하나도 모름.. ㅠㅠ
금광을 찾아서...
위험한 데이브, 죽음의 레이스, 이 게임 기억하시는 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34살인데 게임을 4살 때부터 했습니다. -_-;;
그래서 제가 이모양 이꼴임.. -_-;;
  • iray
  • 2012/04/13 AM 11:05
남북전쟁.. 재밌었죠 정말 ㅋㅋㅋ
위험한 데이브... 킁.. 아직도 소리가 죽는 소리랑 제트팩소리 클리어소리가 귀에 들리는거 같네요.
  • skun
  • 2012/04/13 AM 11:05
어드벤쳐 게임의 대작 - 릴렌트리스를 빼놓으시면 곤란합니다 ㅋ~
위험한 데이브로 어렸을때부터 멘붕을 경험했죠
그래서 제가 이모양 이꼴임
쓰신것 포함해서 더 + 하자면...

그날이오면 3,4,5
인터럽트
어나더월드
덴타클 최후의 날
윙커맨드
스타워즈 시리즈
일지매 -만파식적
망국전기
올망졸망 파라다이스
박스레인저
대항해시대 시리즈
프린세스 메이커 1,2,3,4
심시티
심팜
못말리는 탈옥범
라이온킹
알라딘
뿌요뿌요
용기전승 시리즈
영웅전설 시리즈
이스 2 스페셜
삼국지오델로 ( 이건 정확히 일반인이 만든걸로 기억을.... 음악도 ost 음악들이라... 영화음악이나 파판음악도 들어갔었고요..)

외에도 더 많았지만... 기억의 한계가와서 여기까지요..
재즈잭레빗
대항해시대
심시티2000
그날이오면3
동급생(응?)
저는 좀 뒤의 게임을 한듯
씰, 그란디아2, 악튜러스, 쯔바이, 어쩐지2 스톰, 스팅, 두근두근
메모리얼, 나르실리온, 열혈강호, 녹스 아 기억이 안나네...
천사의 제국2,,방구차(이게 죽음의 레이서인가? 쬐끄마한 자동차 4대 ㅋ)
저도 rpg류를 많이 한듯 ㅎ 삼국지 시리즈도 했고 둠 시리즈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게 대부분이지만 참 그땐 재밌게 했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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