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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부킹女 수면제 먹여 성폭행. 피해 사실 몰라2012.09.26 PM 05:09
▶ 스탠딩 : 최용석 / 기자
- "여행사 직원인 윤모씨가 이곳에 여성을 데려와 수면제를 먹이고 정신을 잃게 하면 마치 먹이를 기다렸다는 듯,
숨어 있던 송씨 등 3명이 나타나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습니다."
또 정신을 잃은 여성의 알몸을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이들에게 성폭행당한 여성은 4명.
주부까지 포함된 피해 여성 대부분은 자신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3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는데 깨어나서 모를리가 없을텐데..
여튼 짐승만도 못한 놈들
댓글 : 11 개
- 이끼。
- 2012/09/26 PM 05:11
ㅋㅋㅋㅋ 이미 부킹녀들은 원나잇 잘하는 분들이었나.. 와 근데 성폭행은 좀;
- 구름나무
- 2012/09/26 PM 05:12
짐승만도 못한놈들이긴 한데, 그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우글거리는곳을 좋다고 출근하다시피 다니는 여자들도 사실 저는 이해안댐여;;
- 길君
- 2012/09/26 PM 05:17
모를리가 있나?
다음날 깼는데 아무도 없고
신고하기가 껄끄러워서 그런게 아닐까
다음날 깼는데 아무도 없고
신고하기가 껄끄러워서 그런게 아닐까
- 나는악플러
- 2012/09/26 PM 05:18
수면제가 졸피뎀..
이라던데.. ㅎㄷㄷ;;
이라던데.. ㅎㄷㄷ;;
- 잇힝읏흥
- 2012/09/26 PM 05:20
전에 CSI보니 기억못하는 있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약을 인터넷에 뒤져보니 레알 있는약...
과용하면 위험한 약이더군요.
과용하면 위험한 약이더군요.
- 헥마티아르™
- 2012/09/26 PM 05:22
그런데 느낌이라던가 남는다고 들었는데 이건 또 아닌가벼;;ㄷㄷ
- YuGo
- 2012/09/26 PM 05:22
그냥 확 사형시켜라 개늠시키들
- 부라리큰
- 2012/09/26 PM 05:25
내 아는 후배도 이런 기사 볼텐데 여전히 클럽 좋다고 지롤
- OrangeNet
- 2012/09/26 PM 05:32
왜 모르냐면...
애초에 윤모씨랑 떡칠 요량으로 간것이기 때문에
잠에서 깨고나서 느낀 아랫도리의 이질감은 윤모씨의 자취(?)인걸로 생각해서
자신이 4명에게 돌림빵 당했다곤 생각조차 안한것임
그래서 모른거죠
애초에 윤모씨랑 떡칠 요량으로 간것이기 때문에
잠에서 깨고나서 느낀 아랫도리의 이질감은 윤모씨의 자취(?)인걸로 생각해서
자신이 4명에게 돌림빵 당했다곤 생각조차 안한것임
그래서 모른거죠
- 우레탄발톱
- 2012/09/26 PM 05:33
클럽 좋은곳인데 -_-;;
- 사카모토마야
- 2012/09/26 PM 05:34
아까 디씨의 어떤 색히가 마취약 타서 주사바늘로 찔러 마취 시킨후 사진 찍고 해먹었단 글 봤는데 ..
이게 그건가?
이게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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