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지름의 기로에 놓인 이 순간2012.10.22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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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기로에 놓인 이 순간



아..안돼 존.. 아니 오른손.
카드를 잡아선 안돼!

멈춰!

어 안되잖아?





아직 참고 있음 ㅜ


댓글 : 18 개
자 지르십시요~
정지시킬수가 없어!! 그냥 지르세용ㅋㅋㅋㅋ
존..존슨???
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뉴건담 배바지

참으세요
아야 슬슬 오함마 갖고 와야 쓰겄다.
으아
지금 이 순간!! 풍미작렬!!
포기하면 편합니다. ㅎㅎㅎㅎ .... ㅠㅠ
프라모델 가격이 원래 이렇게 비싸나요? 7만..9만..ㄷㄷㄷ
지금 엔화가 1400원 이라서 가격이 저렇죠 ㅜ
두개 하면 16만원이네염 살만하네염 ㅠㅠ
벌이가 시원찮으니 가격이 엄청 높은 벽이네요.ㅠㅠ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아니 16만이 넘는데 무배가 아니라니! 너무하넹! 지금 호갱님 무시하는건가!
장바구니에 넣었다 빼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남자라면 2 입니다.
지름신을 상대하시려고 하다니.. 포기하면 편합니다..
일단 지르고 보는겁니다.. +_+乃
장바구니에 담았다- 는 이미 만들고 있다의 과거형임
담았으면 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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