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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SES 바다 유진 슈, 왜 뭉쳤나 봤더니2012.10.29 AM 11:57
SES 바다 유진 슈, 왜 뭉쳤나 봤더니
유진은 10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뭉친 우리 SES. 유수영(슈) 뮤지컬 '부활 더 골든데이즈'로 컴백.
유수영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 유진은 뮤지컬 '부활-더 골든 데이즈' 무대에 오른 슈를 응원하기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바다 슈 유진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들 사진을 접한 후 "SES 재결성? 훈훈하네요" "누가 원조 요정 아니랄까 봐.
언니들 여전히 예쁘네요" "SES 우정 부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고등학교 때 SES 데뷔해서 MBC 김국진이 간다 프로가 우리 학교에 방문했는데
SES 3명 다 친필 사인 받았었지.. 지금도 소장중이고..
하지만..
바다형을 제일 좋아한다는게 함정 ㅋㅋ
댓글 : 1 개
- 노군X노군
- 2012/10/29 PM 12:20
후후 난 바다'만'좋아함.
바다랑 인연이 좀 많음. 옛날에 메가박스알바할때 바다심야보러와서 티켓끊어준적도있고.(싸인받음)
노트르담 보러가서 싸인받을때 걍 '저 기억하심요? 전에 티켓끊어드린적있음요'란 말도안되는드립쳐서 포옹한번받아보고.
또오밤중에 삼성 봉은사쪽사거리 할리스카페들렸는데 계셔서 또 인사하고 싸인받았긔.
스릉한다 성희누나야 ㅠㅠ
바다랑 인연이 좀 많음. 옛날에 메가박스알바할때 바다심야보러와서 티켓끊어준적도있고.(싸인받음)
노트르담 보러가서 싸인받을때 걍 '저 기억하심요? 전에 티켓끊어드린적있음요'란 말도안되는드립쳐서 포옹한번받아보고.
또오밤중에 삼성 봉은사쪽사거리 할리스카페들렸는데 계셔서 또 인사하고 싸인받았긔.
스릉한다 성희누나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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