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보고 까는 것과 안보고 까는 것2012.10.31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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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A라는 작품이 B라는 작품 표절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A가 B의 어떤 부분이 표절이냐. 라고 물었더니
내용이 이상하게 산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다시 그 사람에게 A라는 작품을 보긴 했냐. 라고 물었더니
봤다. 라는 얘기는 없고 다시 카테고리가 다른 다른 작품 이야기를 합니다.

A라는 작품을 보긴 했냐.
끝까지 대답은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그냥 논쟁을 포기하는게 맞겠죠? ㅋㅋ


댓글 : 8 개
한마디로 그런 사람은 답이 없음.
저도 그런 예가 있었음

예전 키넥트와 유아인더 무비에 대해 얘기하는데 상대가 유아인더무비를 깠는데 정작 유아인더무비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길게 끌어봐야 돌아오는건 스트레스뿐이 없겠네요..ㅜㅜ
왠지 경험담에서 나온 이야기를 언급 하신듯..?
그런사람들 많아요, 안봤지만 쓰래기네뭐네 존나 까뎀.. 왜까지는 모르면서 존나 깜...거기다 안까면 빨갱이취급까지 하기도 하죠.
전 해보지도 않고 망겜이라고 하는 사람들.... 진짜 어이없음요
제목만보고 예언을하시는 예언자분들은 수두룩하죠...
혹시 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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