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퇴근길 옆자리에서 통화라는 남성분2012.12.11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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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옆자리에서 통화라는 남성분

입냄새가....

수 숨을 쉴 수가 없어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


어? 안되잖아..




드디어 내린다 ㅜ


댓글 : 6 개
진짜 지젼 짜증 ㅋㅋㅋㅋㅋ 입냄새 난다고 뭐라할 수도 없고
아..진짜요..미쳐요.......... 진짜 머랄수도 없고....
지하철 옆에 아저씨 숨쉴때마다 냄새날때도 있는데,,,짜증나죠 ㅋㅋㅋ
방독면을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ㅠㅠ
습관적으로 쿠엌 쿠엌 대고 근처에만 가도 입냄새 나는 분들이 있음...아..진짜...거기에 담배까지 피면 아오..
진짜 똥씹다가 지하철 탔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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