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모처럼 반차를 써서 여유로운 오후..2014.06.20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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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반차를 써서 여유로운 오후..


라지만 몸살로 반차내고 집에서 쉬는중 ㅜ

병원가서 온도를 재보니 39.5도...


주말동안 바닥에서 뒹굴........


댓글 : 5 개
열이 높으시군요. ㄷㄷ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궈먹었다 라거나...
저도 반차 쓰고 싶었는데 참았.... 허나 졸려죽겠네요ㅠㅠ
금욜 오후반차 강츄합니다 ㅋㅋ
건강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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