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이] 괜히 걱정함2017.01.28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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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일 전에 데리고 왔을때는 응가도 안싸고 밥도 안먹고 구석에만 짱박혀 있어서 걱정했는데...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제는 미친듯이 똥싸고 미친듯이 돌아다닙니다. ㅜ.ㅜ

 

너무 활달해서 좋긴 한데...

 

발톱이...

 

아파...ㅅㅂ

 

발톱을 좀 어케 해야겠습니다. 샤워하다가 상처 쓰라려서 욕실에서 커헉 하고 외친건 간만이네요;;;

댓글 : 3 개
아직 애기니깐 잘 교육 시키는 수밖에없죠 발톱은...

잘들어서 배라도 살살 간지럽혀주면 그나마 덜하더군요.

울집 냥이도 언제부턴간 맨팔로 괴롭히면 손톱 안세움요 ㅎㅎ
집사야 어서 먹을 걸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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