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잡담] 요즘 학점 올리는게 대세인 거 같아서2011.06.29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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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학점이 저따위로 나온건 아파서 전공 3학점짜리를 개망했더니 시원하게 c+ ㅎㅎㅎ

이번이 4핵년 1핵기인데 또 얼마나 나올지 염통이 두근반 세근반 ㅎㄷㄷ
댓글 : 10 개
제 학점은 저 따위조차 되지 못함...
이런 성적으로 대학다니면서 학고도 한번 안먹고 대학다녔다고 자식한테 떳떳하게 말할 수 있겠음?
xx야 이 애비는 대학다니면서 성적은 항상...
난 BCD받으면서 학교거의빠지고 술먹술먹이였는데
1학년때 쌍권총 정도는 차줘야...X알 2개 달린 사내라고 할만하지요...쿨럭...
오늘 ybm에서 하는 취업 컨설턴트 갔다 왔는데
학점 3.5~3.8이 인사담당이 가장 좋아 하는 학점이라네요
아... 눈물난다ㅠㅠ
우와아~
이뿌니~//저도 그런 말을 들은것 같네요

LS산전 인사부장이 학교에 왔었는데 하는 말이 적어도 3.7 이상은 되어줘야 된다고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3.7~4,0 사이가 가장 이상적인듯.
4.0 넘어가면 사회성이 좀 부족해 보임.. 혼자 공부만 한것 같은
이미지..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는거.. 인사담당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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