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잡담] 바핥 6 허둥지둥 달려가서 구입한 뒤 플레이한 소감2012.10.04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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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게시판에도 찍 쌌지만 도움 되시라고 적어봅니다

일단 전 크리스의 팔뚝이 맘에 들어서 크리스부터 했습니당

단점 장점만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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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카메라
- 설명이 더 必要韓紙? 레알 혼돈의 카오스
2. 타게팅
- 카메라랑 짬뽕 되서 적 쏘기가 힘들어요 오토 타게팅을 지원해 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기도 함
3. 노가다의 향연
- 4는 저도 수십번 클리어했지만 하면서 참 쾌적하다 생각했는데 5부터도 그렇고 6도 웬지 노가다를 부르게 할 것 같아 벌써부터 겁이남
4. 쓸데없는 QTE
- 프롤로그부터 살짝 멘붕오게 만드는 QTE 별 쓸데없는데까지 QTE를 넣어서 사람 귀찮게 하더군요


장점

1. 캐릭터성
- 아직 챕터 1만 해서 확실하게 보장은 못하지만 김레온이나 구리스 같은 캐릭터들로 플레이 하는것은 항상 매력이 있었음
2. 무빙샷
- 전후좌우 사방팔방 날뛰면서 뿅뿅 쏘는 무빙샷을 도입해서 몸지랄을 틀면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네요
3. HUD의 간편함
- 조금 더 적응해봐야겠지만 HUD가 참 간편한듯 합니다 r2로 바로 허브 냠냠 하게 해주는것도 참 좋구요
4. 플레이 타임
- 요건 장점이라할지 단점이라 할지 모르겠네요 호불호가 갈려서
저는 찍 싸는겜보단 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아직 쪼끔 해본게 다지만 똥망작까진 아닌거 같구요...
하지만 우와 이거 최고다! 라고 할 정도의 게임 또한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플레이 해보아야겠지만 적어도 플레이한지 10분만에 에이 ㅆㅂ 안해 돈콤 ㅗㅗ머겅 두번머겅 ㅗㅗ 하게 할 정도의 게임은 아닌 듯 해요
ㅗㅗ 먹어야 할 게임이면 당장 팔러 갔겠지만 일단 엔딩을 보게 만들정도의 플레이 욕구는 충족시켜줄 듯 하니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 5 개
결론 일본은 끝났다
저도 데모해보고 할만은 하다고 느껴서 구매했습니다
데모해보니까 잼있든데요 개인적으로 시점같은건 문제가 아닌데 조준은 움직이면 에임이 늦게 따라오더군요 아니 빨간점이 바들바들떨려서 좀 짜증남.. 크로스는않움직이는데 그안에 빨간점만 움직이고있음.. 그외에는 잼있어서 필구 근데 그래픽은 좀 퇴화한듯한거같아요
하고 싶은데 게임기가 없네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파이널판타지 등등 모두 난 재미있는데 사람들은 별로라네
가장열받는점은 시체지나가면 발턱에 걸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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