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아..선거소음 작살임2012.03.30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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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년 느끼는거지만, 저딴거 처벌할 루트가 없다는데 개같은거임

나같은경우엔 오늘부터 야간근무라 낮에 자야할텐데 창문닫고 별짖을 다해도 소용없음;;

회칼들고 칼춤한번 추면 조용할려나..아 스트레스 받음

제 방이 역근처라 집단으로 모여서 저지랄들 하는데 10여일을 어뜨케 보내야할까여?

견찰들한테 전화해봤자 소용없다는데 방법좀 알려주십셔!

대충 연설만하고 쳐 꺼지지 왜 노래까지 틀어놔서 사람 인내력 테스트 하냐규~ 나 성깔 더러운데..-0-;
댓글 : 9 개
다 한때의 지랄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용히 생까주시는 것도 성인의 길에 이르는 좋은 방법이지요.
진짜 선거철만되면 너무 시끄러워져요
뭔가 소음규제에대한 방침이 필요한듯 싶은데
매년 달라지는게 없음..
님의 선택은 확실하겠네요...젤 시끄럽고 오래트는 후보만 안찍으시면될듯 ㅋ
우리집 애가 10개월인데 밤에 안자고 낮에잠ㅡ근데 요새 선거운동때문에 못잠. 시발 기호 1번 새끼들. 딱 그 새끼들만 확성기 틀어놓고 졸라 시끄러움.
시장에서 상대후보 비방으로 쩌렁쩌렁 울리게 선거운동하더라구요. 얼마나 시끄러운지 어휴.. 본인이나 깨끗하게 정치할 것이지 누가봐도 본인이 더한데 . 그 후보 남욕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주변에선 왠 경찰이 서잇어서 사람들이 쫒지도못하고 에휴
근처 문구사에서 귀마개하나 사서 쓰세요..귓속에 넣는 스폰지 같은거요.

가서 그냥 팍팍팍 엠프선 빼버리면서
'국민중 하나인 내가 시끄러우니까 적당히하쇼' 라고 하시면 꽃간지..
솔직히 매년 저 지랄해봤자 얼마나 표가 올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돈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나 주지...
우리집도 지하철역 근처인데... 지금도 확성기 틀어놓고 시끄러워 죽겠네요..
저도 새벽근무라 일찍 자야되는데,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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