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된 카테고리] [혐] 소대가리2014.12.05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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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소 머리가 올라왔길래...

안그래도 오늘 손님 주문때문에 소머리를 시켰는데 막상 저도 본건 처음이네요.

아마 탕에 넣고 털을 제거하고 난뒤 저렇게 가죽을 벗겨내고 뼈와 살을 토막내서 끓이면 소머리국밥이 될겁니다.

좀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해체작업하는거 보고 나면 소머리국밥은 못먹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댓글 : 8 개
맛있겠다 :Q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냉이는 털고 끓이는건가요? 이빨이 다 썩어보이네;;
그게;; 보통은 그대로 넣는다고 하더라고요.
ㅎㄷㄷ
그냥 이런거보면 남길게없이 다 주는 고마운 동물이란 생각만 드네여
육류는 남기면 안됩니다..ㅠ_ㅠ
거진 지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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