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된 카테고리] 오늘 먹은 첫끼2016.02.08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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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무도 없고 일 나갔는데 문 여는 배달집도 없고 삼겹살이나 구워먹었습니다.

건물주 아줌마가 불쌍한지 떡국 갖다 주셔서 그거랑 먹었습니다.

오늘 첫끼자 마지막끼 ㅠㅠ
댓글 : 5 개
  • ver3
  • 2016/02/08 PM 10:36
아 두툼한게 진짜 맛있겠다 삼겹살 못먹은게 언제인고
훌륭한 첫끼...
캬!!! 저기에 흰 쌀밥에 잘 익은 김장 김치만 있어도~~ 개꿀~
크 두툼한 고기
침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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