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된 카테고리] 허리까지 내려오는 까만생머리~ 머리 잘랐어요. 2016.07.20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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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묶는게 좋아서 어느정도는 남기긴 했지만 자르고 나니 좀 가볍고 좋군요. 

댓글 : 6 개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잘라버렸죠. ㅠㅠ
오우, 관리하시려면 무지 힘드시겠군요. 'ㅁ '!
관리 안해서 개털됐었어요. 샴푸+린스만 했는데 15분정도?
개인적으로 성인되서 하고싶은 헤어인데
혹시 머리 기르면 안무겁나요? 궁굼하네요
어차피 서서히 길어지는거니까 자르고 나서야 차이는 느끼지만 머리 감고 올림머리 하고 있으면 무겁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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