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얘기] 아 요즘 술집 시끄러워서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2013.06.19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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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하나 두고 건너편에 술집이 있습니다. 원래 찻집이었는데 장사가 안 되는지 바꿨더군요;

그 뒤부터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몇번 찾아가서 10시 이후라도 조용히 해달라 했는데 전혀 나아지는 것도 없고

주방쪽인지 문닫는 소리도 시끄럽고 죽겄네요.

이거 어떻게 경찰에 신고 못하나요? 법 같은 거 없습니까?;
댓글 : 5 개
민원 넣으면 됩니다...
민원이 직빵이죠..저런 물장사들에겐 공무원이 갑이기 때문에 꼼짝 못합니다.
내일 공사한다고 오늘만 참아달라고 하네요 공사 하고도 시끄러우면 뭐 민원 넣어야겠네요
아저씨는 다른 공허씨리즈 아저씨들이 윤아 효성이 좋아하는 거 만큼 현진이 좋아해요?
오잉22//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alclsqkqhd&num=2272

반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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