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브라이언 윌슨처럼 턱수염 길러보고 싶다2013.09.19 A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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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ㅎㄷㄷ 나도 저렇게 길러보고 싶다.. 유니폼 안에 이너웨어도 안 입나 보던데 완전 상남자 ㄷㄷ
댓글 : 11 개
아 저두 저런 수염이 목표인데 현실은 간신수염.....
저도 저런수염은 바라지도 않고 노홍철처럼이라도 길러보고 싶은데 듬성듬성 나서 ㅠㅠ
노홍철처럼 저도 예쁘게 ㅎㅎ
특성상 저기미국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데

한국은 직장 그리고 어디서든 오지랍이 심해서 진짜 저도

짜증날지경 ㅈ같음
ㄷㄷ 수염가지고 뭐라 하나요?
머리짤라라 수염좀깍아라 상부가 그래요....

어딜 일하러갈때 항상...아오 ㅅㅂ
직장생활해보세요...어휴...

ㄷㄷ 평소에 수염 제대로 기르신 분을 본적이 없어서
양키스 같은 경우엔 긴머리도 자르고 수염 기른 선수도 거의 없죠
양키스는 수염도 단정하게 다듬은 콧수염만 된다던데 ㅋㅋ 예를들면 선수시절 매팅리
샌프시절에 부상때문에 덕아웃만 지킬때도 존재감이 아주 ㅎㄷㄷ 독특한 정신세계도 그렇고 그래지 지금 샌프 마무리 로모의 롤모델... 똑같은 세러모니도 그렇고 수염도 따라 기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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